충북개발공사 김웅용씨 ‘세계 아이큐 3위’ 선정

파이낸셜뉴스       2011.04.08 15:51   수정 : 2014.11.06 22:08기사원문

김웅용씨는 5세에 방정식, 적분 문제들을 풀고 4개 국어를 해 외국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1974년부터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하지만 1978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이유로 검정고시를 거쳐 1981년 충북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공부했다. 그는 현재 충북개발공사에서 기획홍보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편 ‘아이큐 높은 인물’의 1,2위로는 아이큐 230으로 알려진 테렌스 타오와 아이큐 225의 크리스토퍼 히라타가 각각 선정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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