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띠프랑스, 1일부터 손인형극 기뇰축제
파이낸셜뉴스
2011.04.28 14:03
수정 : 2014.11.06 20:13기사원문
자연 속에 그림같이 위치한 프랑스 풍 테마파크 쁘띠프랑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랑스 대표 인형극 ‘기뇰 축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기뇰(Guignol)’은 ‘손 인형극’이라고도 일컬어지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편 가장 많은 지역에서 선보여지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이 특별 프로모션도 있다.
5월 한 달간 3대가 함께 입장하면 조부모님 입장료는 받지 않는 것.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경기도 청평에 위치한 쁘띠프랑스는 앞으로는 북한강이 내려다보이고 뒤로는 호명산이 둘러싸고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프랑스 남부 전원마을의 이국적인 풍경이 함께 어우러져 가족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는 곳으로 파크 내 산책로를 호명산으로 연결해 ‘어린왕자 길’을 조성, 에코트레킹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산책로 곳곳에 어린왕자에 나오는 그림과 문구로 푯말을 세워둬 자연과 동화가 어우러진 동심의 세계를 선사하므로 나이에 상관없이 가족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크 입장 시 전시회, 오르골 연주회, 영화 상영, 중세 악기 콘서트, 세계 타악 체험 등 20여 가지 문화 컨텐츠를 무료로 관림 및 이용할 수 있다.문의 및 예약 031)584-8200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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