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효린-보라, 섹시 무대 ‘글래머춤’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1.05.14 10:52   수정 : 2014.11.06 18:55기사원문



[스타엔 송재원 기자] 유닛 그룹 ‘씨스타19’ 멤버 효린과 보라가 새롭게 ‘글래머 춤’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씨스타19’의 ‘마 보이(MA BOY)’ 무대가 화제가 돼고 있다.


효린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더불어 멤버들의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주목받아온 씨스타는 멤버 효린과 보라를 앞세워 섹시 유닛 ‘씨스타19’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과 보라는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섹시한 각선미를 노출하고 ‘의자춤’에 이은 ‘글래머춤’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앞서 지난 13일 ‘씨스타19’는 새로운 안무 영상 속 ‘글래머 춤’을 미리 공개해 많은 삼촌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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