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우월한 옆모습'

［스타엔 황현민 기자］

17일 오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승우, 이다해, 강혜정, 박유천이 참석했다.

한편 ‘미스 리플리’는 경제와 문화 패션 시장을 주도하는 21세기 도심의 호텔을 배경으로 일과 사랑, 또 그 화려한 성공과 실패 속에 감춰진 인간들의 욕망과 사랑을 다룬 전통 멜로드라마로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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