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레인 정승현 '뛰어난 랩'

엠넷 '엠카운트다운' 촬영 현장 공개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됐다.

'엠카운트다운'에는 강하니, 디셈버, 에이핑크, 김지수, 보이프렌드, 쥬얼리, 엔트레인, 장재인, 알렉스, 파이브돌스, 코드브이, 클로버, 비스트, FT아일랜드, 장우혁, 백지영, 시크릿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신곡 'FIction'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비스트가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스타엔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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