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무보정 마른 다리 “사람 다리 맞아?” 관심폭발

파이낸셜뉴스       2011.06.05 14:50   수정 : 2011.06.05 14:50기사원문



배우 정려원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배우 정려원의 무보정 사진과 함께 마른 다리에 대한 의견들이 퍼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정려원의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장에서의 직찍 사진으로 슬리퍼를 신고 있음에도 마르고 곧게 뻗은 일자다리와 군살 없는 마론 인형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다리는 정려원이다.”,“어쩜 저렇게 무보정 인데도..”, “마론 인형이 따로 없다”, “사람 다리 맞아?”, “너무 마른 것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얼마 전 정려원은 인기 웹툰 작가 강풀의 원안을 바탕으로 곽경택 감독의 영화 '통증' 촬영을 마쳤다.

/스타엔 황예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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