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나이, 게재된 신분증 확인 결과 '89년생 확인'
파이낸셜뉴스
2011.06.06 11:08
수정 : 2011.06.06 11:08기사원문
소녀시대 티파니의 나이가 26세라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커뮤니티에 게재된 학생증을 확인한 결과 89년생(23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한 포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티파니 실제 나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고, 내용은 티파니의 실제 나이가 26세이고, 학생증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게재된 신분증을 확인해본 결과 반사빛에 가려졌던 숫자는 ‘9’인 것으로 확인됐고, 게재된 신부증은 조작이 아닌 티파니의 실제 학생증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티파니는 새 앨범 티저사진이 공개되며 성형의혹 논란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스타엔 박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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