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민낯 공개 Vs 박보영 민낯 "소름끼치는 미친민낯"

배우 이나영의 화보같은 민낯이 공개된 가운데 박보영의 민낯도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나영 여행지에서 찍 사진 화보가 따로 없다’라는 제목으로 순도 100%의 무결점 민낯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나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여행 중 모습으로 내추럴한 아름다움이 물씬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녀는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최강 동안을 자랑하며 햇살보다 더 눈부신 민낯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이나영은 눈썹 끝 부분이 흐린 것으로 보아 100% 민낯임을 증명하며 잡티가 실종된 투명하고 맑은 아기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또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여신미모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 더욱 시선을 끌고 있는 것.

이와 함께 배우 박보영의 우월한 민낯 셀카도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8일 박보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은 힘들지만 상쾌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미친미모의 민낯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러 여신미모를 과시했다.

그녀는 민낯임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무결점 피부는 소름끼칠 정도로 깨끗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것.

이에 네티즌들은 “민낯 종결자는 누구?”, “막상막하 민낯대결”, “어메이징한 민낯”, “이런 민낯 본 적 있어?”, “소름끼치는 민낯”, “대체 피부나이는 몇 살?”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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