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헌팅, 벨소리·컬러링 서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2011.06.24 13:20   수정 : 2011.06.24 13:20기사원문

채팅사이트 조이헌팅은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벨소리ㆍ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최신가요를 비롯해 드라마ㆍ영화 OST, 팝송, 댄스ㆍ힙합, 트로트 등 총 14가지 장르의 음악을 사용자 휴대전화에 벨소리나 통화연결음으로 바로 설정할 수 있다.



홈페이지(bell.joyhunting.com)에서는 인기별 리스트, 최신ㆍ장르별 차트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아티스트 순위를 매기는 기능도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제휴사와 지속적으로 음질을 관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사용하기 편하고 즐거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ong@fnnews.com 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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