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학 '얼굴만 봐도 악역'

파이낸셜뉴스       2011.07.01 14:17   수정 : 2011.07.01 14:17기사원문



최초 한·중·일 공동제작드라마 ‘스트레인저6’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오지호, 박정학, 김인서, 이소정이 참석했다.

드라마 ‘스트레인저6’는 한국, 중국, 일본의 여섯 명의 국제기관 전문가 6인이 소집돼 삼국 경제 공동구역을 만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또 삼국에서 선발된 여섯 명의 남녀인 ‘스테레인저6’는 개인적인 감정과 국적을 뛰어 넘고 힘을 합쳐 아시아를 지키기 위한 목숨을 건 활약을 펼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alychang@starnnews.com김창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스타N포토] 슈프림팀 '다같이 신나게 즐겨~'

[스타N포토] 장근석 '시크한 손 인사'

[스타N포토] 씨스타 '섹시한 무대'

[스타N포토] 변정수, '늘씬한 8등신 기럭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