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인삼사업단, 중국 신규 바이어 초청 행사 가져
파이낸셜뉴스
2011.07.05 15:27
수정 : 2011.07.05 15:26기사원문
농협중앙회 인삼사업단은 5일 농협인삼의 중국 내 신규 바이어인 태안당집단유한공사를 농협중앙회 본사로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가소빈(柯小彬)사장외 3명으로 구성된 태안당집단유한공사의 방문단은 인삼사업단 및 강홍구 상무와 만나 농협인삼의 중국 내 수출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인삼사업단은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중국 내 새로운 판로 개척과 농협인삼의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방문단은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과 NH 한삼인 제조공장, 인삼농협 등을 두루 방문할 예정이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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