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근황 '늠름+씩씩', "하얀 피부는 그대로네"
파이낸셜뉴스
2011.07.22 09:17
수정 : 2011.07.22 09:17기사원문
지난 달 입대한 배우 김혜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김혜성의 소속사 김종도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배우 김혜성 5주 훈련 마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성은 짧은 머리에 군복을 입고 늠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대해 훈련을 받고있음에도 하얀피부가 여전히 드러나 눈길을 잡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씩씩해보인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그래도 아직도 애기같은 얼굴이 남아있네”, “귀엽다”, “많이 남자다워진듯”, “더운날씨에 이제 고생하시겠다 파이팅” 등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지난달 14일 김혜성은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부대로 입대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yoon225@starnnews.com유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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