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복근 공개, 콘서트 위해 준비?..“18살답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2011.08.19 22:38
수정 : 2014.11.05 13:39기사원문
공민지가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8일 2NE1 멤버 공민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I CAN DO IT. TRY AGAI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그녀의 복근은 18살 소녀의 것이라고 보기 어려운 정도로 탄탄한 근육으로 이뤄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18살 답지 않다”, “얼마나 열심해 운동했을까. 갈비뼈가 다 튀어나올 것 같다”, “공민지, 정말 뭐든지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저 옆구리는 대체 어떻게 만드는거야”, “이건 그냥 날씬해서 생긴 복근이 아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NE1은 오는 26일부터 3일간 올림픽 공원서 '놀자콘서트'를 개최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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