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만만세' 진이한, 아내 과거사진에 분노 "삼자대면"

파이낸셜뉴스       2011.09.18 01:27   수정 : 2014.11.20 14:32기사원문



'애정만만세' 진이한이 한여름의 과거사진을 보고 분노했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 에서는 희수(한여름 분)의 과거 사진을 보고 써니(문희경 분)를 불러 삼자대면하는 정수(진이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수는 친구가 보내준 희수의 과거 사진을 보며 분노했으며 이어 병원에 검사하러 간 희수에게 오붓하게 할 얘기가 있으니 빨리 들어오라 했다.

과거에 대해 캐묻는 정수에게 희수는 "첫사랑이었고 사랑해서 같이 살았는데 남자쪽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어요. 그땐 너무 힘들어었고 힘들어할 때 당신을 만났어요. 당신과 아이가 없었다면 저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에요"라고 답했다.

이어 "난 다 잊었고 지나간 일에 대해 얘기하지 말아요"라고 말하며 일어서려하자 정수는 " 내가 당신의 과거를 물을만큼 나도 깨끗하지 않아. 근데 왜 써니박이 니 주위를 맴도는데?"라고 물었고 이를 들은 희수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당황했다.

정수와 희수가 말다툼을 하는 사이 써니 박이 집으로 도착했고 정수가 "당신 희수 근처에서 얼씬대는거 왜입니까? 똑똑히 기억합니다.
당신이 까페에서 마지막으로 한 말 무슨 의미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써니박이 "두 사람 일은 두 사람이 해결해"라고 모른척하자 정수는 방 안에 있던 희수를 불러냈고 이에 놀란 희수가 갑자기 배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졌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형도(천호진 분)가 패션쇼에 서는 정희(배종옥 분)를 응원하러 오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yoon225@starnnews.com유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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