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이승기, 강호동 명언 "2년동안 달랑 2장" 폭로

파이낸셜뉴스       2011.10.12 01:39   수정 : 2014.11.20 13:42기사원문



강호동의 명언에 대한 비밀이 폭로됐다.

1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이승기가 그간 강심장에서 숱한 화제를 몰고왔던 강호동의 명언에 대한 비밀이 폭로됐다.

이승기는 게스트의 이야기가 끝난 뒤 “신이 다 해줄 수 없어 인간에게 엄마를 주신 것이다”라는 명언을 당당히 했고 게스트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김효진은 “누가 했던 말 아닌가요?”라며 이승기를 의심했고, 이승기는 이내 수긍하며 제게 물려주셨다는 말로 강호동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승기는 강호동이 강심장을 떠나면서 제게 물려준 것이라는 말로 A4용지 2장 분량의 명언을 보여줬고 2년동안 이 두장으로 했던 것이라며 그간의 강호동에 대한 비밀을 폭로했다.

이어 이승기는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라는 말로 단독 MC의 센스감을 보여줬다.

이승기는 모든 게스트들의 말에 명언으로 마무리를 지으며 “벌써 한 장이 다 끝났네요”라며 종이를 버리는 등 확실한 MC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승기는 이경실에게 단독 MC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이경실은 "너무 죽는 소리하신다"라며 호랑이 밑에서 호랑이 나오지 여우가 나오겠어요? 라는 말로 강호동과 이승기를 평했다.


이어 이경실은 "그 자리 잘 지켜, 돌아오면 잘 건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듣고 싶었던 말을 정말 잘 해주셨다고 하며 강호동에 대한 그리움을 그렸다.

또한 이승기는 둘이 짠 것 니냐는 김영철의 말에 "원래 버라이어티는 짜야합니다"라는 말로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개리가 그간 명목이 탄생했던 비화에 대해 털어놨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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