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웹 지도 검색 서비스 오픈
파이낸셜뉴스
2011.11.07 08:49
수정 : 2011.11.07 08:48기사원문
근무지의 거리감을 알 수 없는 애매한 알바정보들을 이제 지도로 보고 확인할 수 있게 됐다. 7일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은 최근 지도를 통해 일자리를 검색하는 ‘지도로 찾는 알바’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미 8월 중순 스마트폰 맞춤알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알바지도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었던 알바몬은 지도 검색 서비스에 대한 구직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웹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오픈했다. 알바몬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의 콘텐츠 제공 제휴를 맺고, 오픈 API를 통해 위치기반 지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바몬 ‘지도로 찾는 알바’를 이용하면 구직자의 접속 위치를 감지하여 주위의 알바 정보를 제공한다. 보이는 위치를 중심으로 일정 반경 안의 알바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주소를 통한 위치 찾기도 가능하다. 검색된 알바 정보는 근무지를 중심으로 지도 상에 나타난다.
특히 단순히 근무지 단위 검색에 그치지 않고 업직종, 근무기간 및 시간, 연령, 성별 등 구직자가 원하는 다양한 검색 조건을 설정하여 상세 검색도 할 수 있어 원하는 최적의 조건을 찾기 위한 구직자의 검색 시간을 상당 부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만약 자사의 채용공고가 ‘지도로 찾는 알바’서비스에 오픈되길 원한다면 채용공고 등록시 근무지의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하거나, ‘지도위치 확인’ 버튼을 클릭해서 근무지의 위치를 입력해 주면 된다.
/yccho@fnnews.com 조용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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