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프로야구 월간 MVP 영광의 얼굴들
파이낸셜뉴스
2011.12.09 19:51
수정 : 2011.12.09 19:51기사원문
9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1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선 올해의 상 시상 이전에 월간 MVP 시상 (4월 삼성 최준석, 5월 기아 윤석민, 6월 삼성 박석민, 7월 기아 윤석민, 8월 삼성 최형우, 9월 삼성 오승환)이 이뤄졌다.
올해의 감독상은 류중일 삼성 감독이 차지했으며, 올해의 투수상엔 윤석민, 올해의 타자상은 삼성 최형우 선수가 영예를 안았다.
올해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선수상엔 투수 4관왕 위업을 달성한 윤석민 선수가 선정되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slee@starnnews.com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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