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파이, 대륙제일검..돌궐족 용병부대 "대적불가 카르페이"

파이낸셜뉴스       2011.12.22 09:20   수정 : 2011.12.22 09:20기사원문



개파이가 대륙제일검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장태유)에는 견적희(윤이나 분)가 정기준(윤제문 분)과 소이(신세경 분)를 뒤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신적(안석환 분)의 명을 받은 견적희는 정기준과 소이의 뒤를 쫓았고 이어 "우리가 추세술은 대륙제일이니 함께 가자"고 말했다.

이때 개파이(김성현 분)가 나타났고 견적희는 정기준에 눈을 떼지 않은 채 부하들에게 "어서 해치워라"고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이내 "지금 도망가라"는 개파이의 말에 얼굴을 확인한 견적희는 갑작스레 전원후퇴명령을 내리며 "우리 아무짓도 하지 않았다. 조용히 물러갈테니 살려달라"고 말해 부하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후 자리를 피한 일행은 견적희를 향해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이에 견적희는 "원나라 복위세력 휘하에 돌궐족 용병부대가 있었다. 대적불가 카르페이 테무칸. 인간 중에 저 자를 대적할 사람은 결코 없다"고 말하며 개파이의 정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이를 구하기 위해 쫓아온 채윤(장혁 분)과 개파이의 대결이 예상되는 전개가 진행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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