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눈높이폰영어 신규과정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2.01.17 13:37
수정 : 2012.01.17 13:37기사원문
㈜대교(대표 박명규)는 외국인 선생님과 1대 1로 학습하는 눈높이폰영어 신규 과정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개설된 눈높이폰영어 5A~2A 과정은 파닉스(발음 교육)와 기초 어휘 학습을 마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문장 단계부터 말하기 집중 학습을 강조했다.
2005년 처음 출시된 눈높이폰영어는 전화로 외국인 선생님과 학습하는 개인별 맞춤 회화 학습프로그램으로, 말하기-듣기-읽기-쓰기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영어의 부족한 영역 없이 골고루 습득할 수 있다는 게 대교의 설명. 특히 작문학습 후 담당 선생님이 온라인으로 영어첨삭지도를 해줘 쓰기학습 능력도 향상에도 유용하다.
art_dawn@fnnews.com 손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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