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갈매기상-토끼상, 연예인 최고의 관상 '운수대통'

파이낸셜뉴스       2012.01.19 16:52   수정 : 2012.01.19 16:52기사원문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관상이 갈매기상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희의 얼굴 관상이 ‘갈매기상’이라며 이에 따른 정보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재된 글에 따르면 소희의 이마 부분이 갈매기상에 해당되며 이마가 얼굴에 비해 적당해 남편복이 아주 좋아 남편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다.

특히 소희는 동물로 따지면 토끼상이며 이처럼 사람이 동물형상을 할 경우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아 출세를 하고 성공하며 인복이 강한 귀에 귓불이 두터워 정이 아주 많지만 토끼상이라 말이 없고 항상 조용하다는 평가다.


실제로 소희는 여러 방송을 통해 말수가 없고 조용하다는 성격을 드러낸 바 있어 이 같은 관상 평가는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소희는 어른들이 좋아하는 관상으로 시부모에게도 사랑 받고 몸과 얼굴이 뛰어나 재물이 샘솟으며 남편복, 자식 복까지 있어 연예인 최고의 관상에 등극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관상 한번 좋네”, “얼추 맞는 거 같기도?”, “한마디로 운수 좋다는 말이다”, “신나겠구나”, “부럽다”, “정말 말수가 없는 건 맞던데”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5대 얼짱 10년 후, 절세미인+청순폭발 “기적의 여신미모”

김예림 연기데뷔 “본래의 내 모습 보여주는 동시에 다양한 경험”

하하 벼락치기 고백, 사자성어 책들고 울상 “미추어버뤼겠네!”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최지우-카라-고거기 아시아스타상 선정

손은서 동해 언급, 레드카펫서 사진들고 포즈 '우결 미션?'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