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실’ 천호진, 김해숙 콩나물-북어국에 ‘고봉실 손맛앓이’
파이낸셜뉴스
2012.01.30 15:05
수정 : 2012.01.30 15:05기사원문
김해숙이 비장의 무기 콩나물과 북어국으로 천호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제작 그룹에이트)에서 고봉실(김해숙 분)이 이태원 황제 데이비드 김(천호진 분)에게 콩나물과 북어국 하나로 빅딜을 했다.
특히 은행 이자 800만원 납부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300만원밖에 모으지 못해 초조해하던 고봉실은 데이비드 김의 식사를 준비해주면 사례는 섭섭지 않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듣고 “오백만원...주세요!”라고 이태원 황제 앞에서도 당당하게 빅딜을 주도, ‘이태원 상경’ 이후 견고해진 고봉실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봉실 아줌마’가 확 변했다!”, “‘고봉실’의 모습! 당당해서 보기 좋다”, “고봉실 손맛이 끝내주긴 끝내주나 보다”, “로맨스 예감 솔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맛 하나로 당당하게 빅딜을 제안한 고봉실이 앞으로 데이비드 김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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