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발목부상, '뮤직뱅크 인 파리' 무대불참 '안타까워'
파이낸셜뉴스
2012.02.09 08:18
수정 : 2012.02.09 08:18기사원문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가 발목부상을 당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베씨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POP 페스티발 KBS 2TV ‘뮤직뱅크 인 파리’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온유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결국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 공연에는 소녀시대와 2PM, 티아라, 비스트, 포미닛, 샤이니, 유키스, 시스타 등 케이팝 스타들 8팀이 참가해 유럽 팬들에게 신 한류인 케이팝의 진수를 선사하게 된다.
한편 ‘뮤직뱅크 인 파리’는 전 세계 72개국에 생방송되며 이번 공연장인 프랑스 파리의 ‘베씨’는 파리 시내 최대 규모의 실내 다목적 행사장으로 1만7000명을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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