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 '가천대길병원' 으로 개명
파이낸셜뉴스
2012.03.05 13:56
수정 : 2014.11.20 11:56기사원문
가천의대길병원이 '가천대길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5일 밝혔다.
가천대길병원은 지난해 경원대학교와 가천의과학대학교가 '가천대학교'로 통합함에 따라 올해 3월부터 병원 명칭을 기존 '가천의대길병원'에서 '가천대길병원'으로 변경했다.
가천대학교는 글로벌캠퍼스를 정보기술(IT), 바이오나노, 의료관광 등 첨단 분야를 선도하는 캠퍼스로 조성하고 메디컬캠퍼스는 보건·의료분야 캠퍼스로 특성화한다. 더불어 가천대 하와이캠퍼스와 강화캠퍼스도 국제적 인재양성과 특성화 전략으로 길병원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또 가천대 뇌과학연구소,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바이오나노연구원 등 3대 연구기관 등을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을 포괄하는 차세대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가천대길병원 이명철 병원장은 "가천대길병원은 장기적으로 양 캠퍼스의 장점을 집약한 글로벌 메디컬 허브로서 동북아의 거점 병원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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