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플랫, 서현-수영 사이서 키 굴욕 ‘뒤꿈치 들어봐도..’
파이낸셜뉴스
2012.03.09 13:36
수정 : 2012.03.09 13:36기사원문
제시카가 낮은굽의 플랫 때문에 소녀시대 멤버인 서현과 수영에 굴욕을 당했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청담 CGV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언터처블 1%의 우정’ VVIP 스타절친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소녀시대 수영, 제시카, 서현이 참석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제시카는 한쪽 다리의 뒤꿈치를 올리며 작은 키가 부각되지 않기 위해 노력 했지만 소녀시대 멤버들 중에서도 키 큰 멤버에 속하는 서현과 수영 앞에서는 해결될 수 없는 사항.
이에 네티즌들은 “플랫은 정말 예쁜데 왜 플랫을 신어서 더 돋보인다”, “한계단 아래에 있는 것만 같다”, “제시카 키 굴욕 또 당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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