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몸매가 살짝 드러나는 깔끔한 드레스'
파이낸셜뉴스
2012.04.27 01:06
수정 : 2012.04.27 01:06기사원문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 48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로 48회째를 맞이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와 영화 부분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종합예술상이다.
영화 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후보에는 안성기, 김윤석, 최민식, 박해일, 공유가 이름을 올렸고 여자최우수연기상 후보로는 엄정화, 손예진, 김민희, 정려원, 심은경이 올라왔다. 또한 남자신인연기상 후보에 이제훈, 김성균, 주원, 이광수가, 여자신인연기상 후보에는 강소라, 수지, 고아라 등이 경쟁을 펼친다.
TV 부문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TV 작품상, 연출상, 남자최우수연기상을 비롯한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TV 부문 남자최우수상 후보에는 김수현, 한석규, 차승원, 박시후, 신하균이 이름을 올렸으며 여자최우수상 후보로는 공효진, 수애, 김선아, 김현주, 문채원이 올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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