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정글의법칙2, “돈보다 웃음이 중요, 가치관 변했다”
파이낸셜뉴스
2012.04.27 19:15
수정 : 2012.04.27 19:15기사원문
추성훈이 ‘정글의 법칙2’의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이하 정글의 법칙2)’ 제작발표회에는 김병만, 리키 김, 노우진, 황광희, 박시은, 추성훈, 이지원 PD가 참석했다.
또한 김병만은 추성훈의 정글 사냥법을 회상하며 “추성훈은 물고기는 물론 야생돼지까지 맨손으로 잡는 등 정말 도구가 필요 없었다. 역시 선수다웠다”고 감탄을 표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2'는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모든 촬영을 진행했으며 내달 6일 오후 5시에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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