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모닝셀카, 의혹투성이 셀카에 “옆에 다른 사람이?”
파이낸셜뉴스
2012.05.02 09:04
수정 : 2012.05.02 09:04기사원문
이동욱의 모닝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동욱은 상반신의 일부를 노출한 모닝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특은 “저 인형은 누군가에게 받은 선물의 인증샷이다”라며 의혹을 제기했고, MC신동엽 역시 “현재 사진이 절대 혼자서는 나올 수 없는 각도로, 옆에 누군가 있는 것 같다”고 추궁해 이동욱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이동욱은 “원래 팔이 이렇게 길다”며 “인형도 가방에 매여 있던 것”이라고 해명하며 억울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강심장’에는 아이비, 오윤아, 티파니, 이준, 한지우, 이현진, 선우, 김환, 박경림, 신소연, 김나영 등이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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