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타일러 '시간이 흘러도 아름다운 미모'

파이낸셜뉴스       2012.05.10 14:47   수정 : 2012.05.10 14:47기사원문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보니 타일러 (Bonnie Tyler), 레오 세이어 (Leo Sayer), 맨해턴스 (The Manhattans)의 내한공연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70년대를 강타했던 브릿팝의 황제 레오 세이어, 허스키 보이스의 대명사 보니 타일러, R&B 음악의 정수로 꼽히는 맨해턴스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내한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본인들의 이번 내한공연에서 본인들의 히트곡 이외에도 비틀즈의 'Let It Be (렛 잇 비)', 영화 '사랑과 영혼'의 주제곡인 'Unchained Melody (언체인드 멜로)' 등 추억의 노래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불멸의 팝 콘서트 1.0'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포토] SK텔레콤 박용운 감독 '이번 시즌도 이변은 없다'

[포토]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 '이번 시즌은 예측이 어려워'

[포토] KT 이지훈 감독 '이번 시즌은 우승 하겠다'

[포토] CJ 김동우 감독 '기대 해도 좋을 것!'

[포토] 웅진 이재균 감독 '스타2는 우리가 제일 잘한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