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몬스터' 뮤직비디오, 현대카드 전용서체 사용

YG엔터테인먼트와 현대카드의 콜라보레이션 행사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본사에서 개최됐다.

YG와 현대카드의 첫 콜라보레이션은 빅뱅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로, 빅뱅의 새로운 로고와 BI, 앨범재킷, 빅뱅의 신곡 ‘몬스터(MONSTER)'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표현됐다.

이날 빅뱅(G-드래곤, 태양, T.O.P, 대성, 승리)이 직접 참석하여,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의미와 신곡소개, 앞으로의 활동계획 등을 밝혔다.

한편, 빅뱅은 지난 3일과 6일, 타이틀곡인 ‘몬스터’를 포함한 신곡 5곡과 지난 미니앨범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블루’, ‘배드보이’, ‘판타스틱 베이비’, ‘사랑먼지’를 포함, 총 9곡이 수록된 스페셜에디션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를 발매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이선화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관련기사

▶ [포토] 전혜빈 '새로운 시각의 폐비윤씨, 많이 노력 했죠'

▶ [포토] 전혜빈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

▶ [포토] 전혜빈 '다양한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 [포토] 전혜빈 '10년 전과 같은 동안 외모 종결'

▶ [포토] 전혜빈 '새로운 발전을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