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수지, 공유에 백허그..달콤 살벌(?)한 포즈 ‘관심↑’
파이낸셜뉴스
2012.06.08 17:02
수정 : 2012.06.08 17:02기사원문
수지가 공유를 백허그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KBS 2TV 월화드라마 ‘빅’의 배수지가 공유를 거칠게 백허그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수지는 빠져나가려는 공유를 더욱 꽉 백허그를 하며 다부진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는 ‘빅’의 한 장면으로 30대 전문의 서윤재(공유 분)의 몸 안으로 들어간 18세 소년 강경준(신원호 분)의 행방을 쫓아 미국에서 날아온 장마리(배수지 분)의 등장은 호기심 증폭과 예측불허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쑥맥 여교사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빅’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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