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선명하고, 오래갑니다

파이낸셜뉴스       2012.06.11 16:46   수정 : 2012.06.11 16:45기사원문

안경 렌즈업계 고객만족 코팅기술력 'UP'



'안경렌즈업계 코팅에 주목하다.' 최근 안경렌즈업체에서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진보한 코팅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코팅은 제품을 완성하는 마무리단계로 중요한 공정이다.

한국호야렌즈(주)(대표이사 김화중)는 강하고, 선명하고, 오래가는 '하이비전 비너스 가드 코팅'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 코팅은 이달부터 실시한 주문생산렌즈(RX)의 코팅 업그레이드 서비스의 일환으로 '하이비전 비너스 가드 코팅'을 굴절률 1.60, 1.67 이상의 모든 누진다초점렌즈 제품에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더 많은 고객이 호야의 코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본격적인 주문이 시작된 이후 단기간에 높은 주문율을 보이며 안경사와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호야렌즈 관계자는 "렌즈 생산 최종 단계인 코팅 과정은 렌즈의 내구성과 선명함, 실용성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코팅은 소비자가 렌즈 품질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고객 신뢰도와도 직결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미스위스광학(주)(대표이사 진재홍)은 2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내열성에 강한 업그레이드 된 'gnt(germany nano timer technology)코팅'을 전 제품에 접목,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 코팅은 렌즈의 부착성을 증가시키고 코팅과 렌즈자체의 밀착도를 높여 더 맑고 깨끗한 시야를 선사하며 향상된 내충격성을 자랑한다.

회사관계자는 "안경을 착용하면서 흔히 발견하는 균열은 코팅의 벗겨짐을 의미한다"며 "그간 렌즈, 하드코팅, ar코팅 재질 각각의 열팽창계수 차이로 생길 수밖에 없는 균열에 대해 연구한 결과 이번 코팅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bluebihong@fneyefocus.com fn아이포커스 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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