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런닝맨 목격담, 달리고 또 달리는 원조 여신 '기대↑'

김희선 '런닝맨' 출연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어 화제다.

18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희선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직찍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이 서울시 마포구 모처와 한강 등지에서 진행된 '런닝맨' 100회 특집 녹화에서 멤버인 유재석, 개리, 송지효 등과 함께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에 따라 '런닝맨' 여배우 특집으로 출연한 손예진, 한가인, 하지원 등에 이어 김희선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희선 런닝맨 목격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선이 런닝맨 나온다니 완전 기대된다", "김희선 런닝맨 출연한다고? 대박!", "여배우 특집은 모두 재밌었는데 이번에도 흥미로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24일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남우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관련기사

▶ ‘선녀’ 허영생, 우리와 데이트 위해 ‘장발머리+콧수염’ 분장

▶ 신화 증명사진 공개, 풋풋 꽃미모 "원조 아이돌답네"

▶ ‘K-STAR news’, 인피니트 팬사인회 현장 급습 ‘관심↑’

▶ 정진수 별거 고백, "사고 이후 이혼, 재혼 걸쳐 별거 중"

▶ 문희준, ‘숫자쇼 No.5’ 단독 메인MC 선정 ‘폭풍입담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