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후속작,내년 6월 컬러로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2.12.11 16:31   수정 : 2012.12.11 16:31기사원문

애플이 아이폰5의 후속작으로 컬러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티인 피터 미섹의 투자노트를 인용해 "애플이 내년 6월 새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며 컬러에도 변화를 주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섹은 아이폰5S는 슈퍼 HD 카메라와 스크린을 탑재하며 성능이 향상된 배터리와 근거리통신(NFC)기능도 장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최근 출시된 아이팟터치와 비슷한 컨셉으로 6~8가지 다른 색깔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섹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애플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위해 내년 6월 저가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특히 이 저가 아이폰은 선불 통신 요금제와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예측하고 있는 저가 아이폰은 아이폰4의 모뎀 크기를 줄이고 앱 프로세서를 낮춘 것이며, 하루에 20만~30만대까지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섹은 "저가 아이폰이 출시되면 판매 대수가 늘어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높아지겠지만 매출이나 순이익 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애플이 저가 아이폰 출시를 심사숙고 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