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탈퇴, “개인적 사정..새 멤버 영입 여부는 협의 중”
파이낸셜뉴스
2012.12.24 14:08
수정 : 2012.12.24 14:08기사원문
글램 트리니티가 탈퇴했다.
24일 글램의 소속사 측은 스타엔과의 통화에서 “트리니티가 지난 앨범 활동을 마지막으로 탈퇴한 것이 맞다”며 “개인적인 사정이다”고 전했다.
이에 관계자는 “기존 멤버로 활동을 이어갈지 새 멤버를 영입할지는 아직 협의 중이다”며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곧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글램은 지난 7월 싱글앨범 ‘파티(XXO)’를 발매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