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서초네이처힐 1단지’ 90가구 일반분양

파이낸셜뉴스       2012.12.28 09:00   수정 : 2014.11.20 11:46기사원문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서울 서초구 우면2지구 '서초네이처힐 1단지' 총 178가구 가운데 외국인 임대 및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을 제외한 9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외국인 임대 미청약분을 일반분양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용면적 84㎡ 66가구, 114㎡ 24가구다.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84㎡가 5억3686만~5억8913만원, 114㎡가 7억5217만~7억9896만원이며 발코니 확장금액은 84㎡의 경우 158만9000~222만3000원, 114㎡는 220만원으로 책정됐다.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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