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타진요’ 유죄 확정
파이낸셜뉴스
2013.01.08 11:30
수정 : 2014.11.20 11:44기사원문
가수 타블로에 대해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했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회원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타블로(본명 이선웅)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장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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