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환 집, 홀어머니 위한 황토 집에 2층 정자까지 ‘효심 지극’
파이낸셜뉴스
2013.01.23 11:48
수정 : 2013.01.23 11:48기사원문
배도환의 집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는 탤런트 배도환이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만든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이어 배도환은 집 공개를 하던 중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금침을 소개했다. 그는 “이렇게 누워 자는 데 옆에 아무도 없다. 다 있는데 여자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도환 외에도 김형자, 김동규 등이 출연해 힐링 하우스를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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