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리오 아내, 웨딩드레스-한복 자태 과시 ‘우아+여신급 미모’

리마리오 아내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개그맨 이상훈 알리나 부부가 출연해 일상모습을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훈 알리나 부부는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 가운데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리마리오 아내는 우월한 여신급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과시, 한복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발산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리마리오 이상훈의 아들이 공개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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