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슬픈 사진, 같은 신발 다른 기분 “눈물이 나네”

파이낸셜뉴스       2013.02.18 14:43   수정 : 2013.02.18 14:43기사원문



‘지하철에서 슬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하철에서 슬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지하철 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모습 중 솔로인 사람의 운동화와 맞은편에 앉은 커플의 운동화가 똑같은 제품이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사진을 게재한 작성자는 “앞에 앉은 커플이 커플 신발을 신었는데 하필 나와 같은 신발이라면, 내 발 조용히 들어가”라는 글을 덧붙여 솔로에 대한 묘한 안타까움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지하철에서 슬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하철에서 슬픈 사진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을듯”, “지하철에서 슬픈 사진 슬프다 못해 민망함”, “지하철에서 슬픈 사진 가슴이 아프다”, “지하철에서 슬픈 사진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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