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제시카, 두 여신의 눈부시게 빛나는 셀카 인증샷
파이낸셜뉴스
2013.03.07 09:46
수정 : 2013.03.07 09:46기사원문
박민영 제시카의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6일 박민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즈 막공기념 수고해쩌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제시카는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에 주인공 엘 우즈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박민영은 마지막 공연을 기념해 제시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공개한 것이다.
박민영 제시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이 부신 두 여신”, “진짜 너무하네”, “둘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과거 SM 연습생으로 있었던 것을 인연으로 제시카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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