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엄태웅-이수근-김종민, 30첩 반상 당첨 ‘일동환호’
파이낸셜뉴스
2013.03.10 20:53
수정 : 2013.03.10 20:53기사원문
엄태웅 이수근 김종민이 30첩반상에 당첨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경남 사천에서 펼쳐지는 봄맞이 여행 특집이 전파를 탔다.
700점 밖에 안되는 상황에 손기술을 사용하던 상대팀 차태현은 “들키지 않았으면 우리가 이기는 건데” 라고 아쉬워했고 성시경은 “난 100짜리 세 개밖에 없는데 배고파서 점수와 컵라면을 바꿔먹었다” 라고 고백해 어쩔 수 없는 식탐본능을 털어놨다.
단순한 게임인 줄 알았던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으로 레이스를 한 거였다”라는 새PD의 말에 분노를 표했지만 기쁨을 만끽하던 이수근은 “입천장이 다 까지도록 먹어보겠습니다”라고 남다른 다짐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승우는 김종민이 핵심 인물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성시경에게 고자질해 게임에 재미를 불어넣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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