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실물, 6년 전에도 지금과 변함없는 '청순매력 과시'

파이낸셜뉴스       2013.03.12 16:06   수정 : 2013.03.12 16:06기사원문



송혜교 실물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 실물 보니'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6년 전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 촬영 중인 송혜교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송혜교는 긴 웨이브 머리에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6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변함없는 앳된 외모와 가녀리고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송혜교 실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실물이 더 예쁘다",“송혜교 몸매가 저렇게 좋았다니”, “송혜교 6년전 실물 지금과 별 차이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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