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코 올스타’, 1대1 배틀 런웨이 미션 긴장감↑ ‘살얼음판’

파이낸셜뉴스       2013.03.16 21:34   수정 : 2013.03.16 21:34기사원문



디자이너들의 1대1 배틀 런웨이가 진행된다.

16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올스타(이하 프런코 올스타)’ 2화에서는 12명의 디자이너에게 6개의 컨셉이 랜덤으로 주어지고 같은 주제를 선택한 디자이너 2명이 라이벌로서 1대1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날 미션을 알게된 디자이너들은 같은 주제의 의상을 제작하게된것은 물론 작업 과정, 프레젠테이션까지 모두 비교당하며 심사를 받기 때문에 초반부터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쫄깃한 긴장감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너먼트에서는 시즌1에서 팀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우승한 경험이 있는 정재웅과 남용섭이 같은 미션을 선택한 후 “잘 해보자”고 열의를 불태우다 1대1 배틀 런웨이라는 소식을 듣고 당황을 금치 못하며 흥미를 자아낸다.


이에 두 사람은 작업 중에도 틈만 나면 자신의 디자인과 상대방의 디자인을 비교해 보는 등 날카로운 견제를 벌이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프런코 올스타’ 제작진은 “왕중왕전이 펼쳐지는 올스타인만큼 미션도 예상의 법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준비했다”라며 “미션을 받은 후 디자이너들간에 펼쳐지는 강렬한 신경전이 재미를 자극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프런코’ 역사상 처음으로 1대1 배틀 런웨이 미션을 도입한 ‘프런코 올스타’는 16일 오후 11시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