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 일체형비데로 유럽시장 달군다

파이낸셜뉴스       2013.03.18 10:15   수정 : 2013.03.18 10:15기사원문



대림바스가 유럽 비데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욕실 브랜드 대림바스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2013 독일 프랑크푸르트 냉난방 박람회(ISH 2013)'에 참가해 프리미엄 일체형 비데를 선보여 유럽인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ISH는 50년 전통의 냉난방 및 공조, 신재생에너지 관련 세계 최고 규모 전시회로 독일을 포함해 중국,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며 대림바스는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처음 행사에 참가했다.

ISH에서 대림바스는 깨끗한 북극의 빙산을 연상케 하는 부스에서 프리미엄 일체형 비데 전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비데 노즐의 우수성을 강조한 시연회와 함께 손을 대지 않아도 자동으로 문이 여닫히는 인체감지 자동 시트 커버 기능, 자동 물내림 기능을 갖춘 '스마트렛 프레스티지' 제품 시연을 직접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대림바스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유럽 비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자사의 일체형 비데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대림바스 해외사업팀 박종국 부장은 "유럽은 비데 사용이 보편화 돼 있는 반면 아직까지 전자식 비데의 보급률은 낮은 편이다"라며 "위생적인 전자식 비데의 강점을 적극 알려 유럽 비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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