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모유수유 장면 논란, 적나라한 가슴 노출 ‘모성애 표현’
파이낸셜뉴스
2013.03.24 16:03
수정 : 2013.03.24 16:03기사원문
송선미의 모유수유 장면에서 가슴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는 세자빈 강씨(송선미 분)가 볼모로 끌려가기 전 자신의 아기에게 모유를 수유하며 마지막 인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노종찬 감독은 지난 1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모성애를 보여주기 위해 실제 아기 엄마가 젖을 물리는 장면을 삽입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외에도 여성들이 겁탈당하는 장면이나 김자점(정성모 분)과 함께 누워있던 여성의 등이 노출되는 등 다소 선정적인 장면이 연출돼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은 3.058%(AGB닐슨,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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