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서울버스터미널 지분 매각에 급등
파이낸셜뉴스
2013.04.01 17:16
수정 : 2013.04.01 17:16기사원문
천일고속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일부 지분이 매각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세계가 40%에 가까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서울버스터미널의 재개발에 탄력을 받아 기존 주주들에게도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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