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카렌스’의 디젤 모델과 LPG 모델의 차이는?

파이낸셜뉴스       2013.04.03 13:05   수정 : 2013.04.03 13:05기사원문

기아자동차의 '올 뉴(All New) 카렌스'의 디젤 모델과 LPG 모델의 차이는?

정답은 디젤은 5인승인 반면, LPG 모델은 7인승이다. 가족이 많을 경우 LPG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연비 등 경제성을 고려하면 디젤 모델도 고려할 법 하다.

LPG 모델이 5인승이 없는 것은 관련 법이 일반인의 LPG차량 이용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아차가 7인승 디젤 모델을 출시치 않은 것은 마케팅 전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기아차는 향후 소비자 니즈에 따라 7인승 디젤 모델 출시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기아자동차는 3일 경북 경주 현대호텔에서 '올 뉴 카렌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올 뉴 카렌스'는 기아차가 2006년 뉴 카렌스를 출시한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세단의 스타일과 RV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시킨 새로운 콘셉트의 차량이다.

신형 카렌스의 장점으로 스타일리시 한 외관, 여유로운 실내 공간 및 실용적인 인테리어가 꼽힌다.

기아차 서춘관 상무는 "세단과 RV의 장점을 결합한 '올 뉴 카렌스'는 스타일과 활용성을 중시하고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젊은 가족들을 고려한 모델"이라면서 "세단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공간성과 디젤, LPI 등 차별화 된 엔진을 앞세워 준중형 및 중형 세단의 수요를 견인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특히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는 1.7 VGT 디젤 엔진을 장착한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33.0kg·m, 연비 13.2 km/L를 자랑한다.

아울러 LPG모델은 최고출력 154마력, 최대토크 19.8kg·m, 연비 9.0 km/ℓ의 2.0 LPI 엔진을 탑재해 안정적인 동력성능 및 주행성능을 갖췄다.

이 밖에도 '올 뉴 카렌스'는 엔진 룸, 플로어, 필라 등 차량 곳곳에 엔진투과음, 윈드 및 로드노이즈 등을 줄여주는 각종 흡차음재를 적용,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대책으로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구현했다.

yoon@fnnews.com 윤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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