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포즈로 공 던지는 리틀싸이 황민우
파이낸셜뉴스
2013.04.05 19:14
수정 : 2013.04.05 19:14기사원문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LG 트윈스 홈 개막전을 맞아 리틀싸이 황민우가 시구자로 나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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