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삼 민주노동당 前 최고위원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2013.04.22 18:39
수정 : 2013.04.22 18:39기사원문
이해삼 민주노동당 전 최고위원(50)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 전 위원은 지난 21일 밤 11시 35분께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 노상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전 위원의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지만 정확한 사인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pio@fnnews.com 박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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