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성배 '뒷문은 내가 책임진다'

파이낸셜뉴스       2013.04.27 21:32   수정 : 2013.04.27 21:32기사원문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롯데 김성배가 마무리 투수로 올라와 역투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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